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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국립익산박물관’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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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사회공공부문에서 ‘국립익산박물관’이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축문화대상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하였으며,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등이 후원하는 권위있는 건축상입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인 익산미륵사지터에 건립된 국립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설계 프로세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미륵사지 ‘터’ 자체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이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되 공간 스스로를 극도로 낮추고 감추는 방법을 통해 흔적을 발견하는 공간, 시간을 찾아들어가는 공간, 역사의 시간과 만나는 공간, 시간의 켜가 겹쳐진 공간을 구현하고자 하였으며, 지하공간의 불리함을 적정한 자연채광과 선큰가든으로 연계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조성한 점과 건축을 지면화 시키면서 해결해야 하는 기술적 요구사항들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목) 오후3시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익산박물관 설계 참여자 ]
신수진 김효진 장영훈 최인탁 손재희